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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쁜말을 해요

등록일
2020/01/06
작성자
이준미
조회수
94
답변글  
작성자 : 상담자, 답변일 : 2020/01/08

안녕하세요 어머니^^





자녀가 몇 개월인지를 알 수가 없지만 아마도 아직은 말을 배우는 단계인 것 같아요.

천사 같은 자녀가 어느 날부터 고집을 피우거나 말을 잘 듣지 않을 시기가 오지요. 

발달 단계상 자신의 의지가 생기면서 부모님이 적합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말해 주지만

자녀는 해보려고 떼를 쓰게 됩니다. 





부모님은 예전보다 자녀에게 “안돼, 하지마”하는 말을 의식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더 많이 하게 된답니다. 

나쁜 말을 하지 못하도록 겁을 주기보다는 자녀가 원하는 욕구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봐 주세요. 

원하는 욕구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귀기울여 주셔서 자율성을 발휘해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좋겠어요.





자녀가 위험할까봐 혹은 부모님의 성격이 급한 분이라면 자녀를 기다려 주기 보다는 부모님이 직접 빠르게 해결해 주거나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욕구가 좌절된 자녀는 속상한 감정을 조절하기 어렵고 표현이 서툴러서 나쁜 말로 표현해서 감정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자녀가 나쁜 말을 할 때 부모님은 ‘우리 자녀가 나쁜 말을 할 만큼 화가 났구나 , 알아달라고 하는 구나’ 하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의 훈육을 들을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는 공감대화는 “네가 00이 안되어서 많이 화가 났구나 ”,“네가 00을 하고 싶은데 잘 안 되는구나 천천히 말해 줄래 ?” 하고 자녀의 좌절된 마음을 알아주고 

‘엄마는 너를 도와주고 싶어’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이해받고 감정이 진정되면 나쁜 말을 할 상황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어머니! 부모는 자녀를 빨리 변화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기다려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자녀를 기르는 과정에서 가끔씩 힘들 때가 있지만 지금도 민감성을 가지고 잘 양육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가 나쁜말을 듣고는 계속 따라하고
나쁜말인걸 인지하는것 같은데( 자기마음에 안들때)
나쁜말이라고 하면 안되고 예쁜말하고 아니면 이놈온다고 반복적으로 말해도 안한다고는 말하는데 계속 하네요.
안할수있도록 반응을 하지않아볼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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