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영유아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온라인 상담 ; 상담신청

  • 글씨크기확대
  • 글자크기기본
  • 글씨크기축소
  • 인쇄

육아전문상담 분야

영유아발달 및 양육, 부모역할, 부모-자녀관계 등

이용절차

  • 사전질문지다운로드
  • 사전질문지(필수)
    작성 후 저장
  • 온라인상담
    글쓰기
  • 의뢰내용작성 및
    사전질문지 첨부
  • 상담위원
    답변

이용안내 상세보기

아이 다루기가 너무힘들어요

등록일
2020/04/02
작성자
김은경
조회수
48
답변글  
작성자 : 상담자, 답변일 : 2020/04/23

어머니!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온종일 육아에 시간을 보내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활동량이 많은 두 아들과 놀이를 하다보면 목소리가 자꾸 커질 수밖에 없지요. 

우리 아이의 눈에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고 놀이로 보여서 어머니께서 마음을 많이 졸이실 것 같아요.



두 아이는 자율성이 키워지는 발달시기라서 부정적인 표현보다 정서적으로 잘 지지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해서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어머니께서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주체가 되면, 어머니는 아이의 감정에 영향을 받고 하루 종일 아이와 잘 놀아주시고도 미안한 마음이 들 수가 있어요. 



어머니께서 충전할 시간은 갖지 못하고 체력적으로 방전이 되셔서 스트레스가 쌓이신 것 같아요.

어머니~ 형제는 에너지가 많아 보일뿐 공격성은 없으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가지 제가 추천해드릴 수 있는 방법으로.. 욕구나 행동을 절제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권해 드립니다. 

집에 있는 보드게임을 사용하셔도 좋고 사소하게나마 집에 있는 생수뚜껑을 가지고도 튕기기 게임을 해도 좋아요. 



먼저 뭘 하고 놀 건지에 대해 물어보고, 얼마나 어떻게 재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아이가 게임의 방법을 자율적으로 바꾸려고 한다면 효능감도 키워줄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보드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규칙을 정해두고 합니다. 

예를 들면 서로 때리지 않기, 큰 소리 내지 않기 등 한 사람이 하나씩의 규칙을 정하도록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중간 중간에 규칙을 잊지 않도록 말해주면서 잘 지키고 있다고 칭찬을 하면 마칠 때까지 규칙을 잘 지키게 됩니다. 

즐거운 보드게임을 하면서 아이는 감정해소를 충분히 할 수 있고 어머니께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을 수가 있겠지요. 

    



어머님의 고민에 충분히 답변이 되었나요? 조금 더 세심히 상담해 드리면 좋을텐데 지면으로 상담드릴 수 있는 내용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상담을 신청해주시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길 기대하며 오늘도 육아에 전념하시는 어머니를 응원합니다^^



 

 

지금 6세, 4세 두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코로나로 저도 아이들도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지만.
두아들이 워낙 활발해서 일주일에 3번이상은
사람들이 없는 교외로나가 같이 술래잡기도,
킥보드나 모래놀이를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위험한장난(발코니문을열어 올라가기,
동생 누르기, 어른가위 아이가위를 나눠 분류했는데)
요새는 재미있단이유로 자꾸 자기 마음대로하려합니다.
앉혀두고 위험한행동을 알려주고 하지않기로약속하고는
바로 또 다른 하지않기로한 행동을합니다.
왜그러냐고하면 자기는 재미있다고 그걸하겠다는데,
하루에 반을 놀아줘도 재미있는일만 찾으려하고...
저도 스트레스가쌓이다보니 아이에게
하루종일 소리치고 하지말란소리를한 날도있네요.
저 스스로도 그런날은 아이한테 미안하고 화도나고,
그런데 그렇게 혼을내도 혼날때는 울고
바로 웃으면서 또다른 장난을 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워요.
    첨부파일없음

문항1. 상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5점 만점)

문항2.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셨습니까?(5점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