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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교 거부

등록일
2019/03/13
작성자
고재혁
조회수
270
답변글  
작성자 : 상담자, 답변일 : 2019/03/14

어머니 ! 반갑습니다.~

등원 시 매번 울고 떼쓰는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먼저, 오늘도 그 힘든 일을 해 내신 어머니를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육아휴직을 하면서 등원을 시키고 계시는데 언제 육아휴직을 하셨는지 그리고 작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등원을 거부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짧은 지면으로 등원거부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자녀의 등원 거부는 부모와의 분리불안이나 등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원인입니다.

 

제가 지면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등원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첫째, 등원 때 어머니의 소지품 중 하나(: 손수건)를 가방에 넣어주어 엄마가 곁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둘째, 자녀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건을 넣어 보내면 조금이나마 분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셋째, 어린이 집에서 즐겨 노는 친구나 선생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해주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도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 이완될 수도 있어요.

 

다행스럽게 자녀분이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잘 놀고 밝은 표정으로 하원을 하고 있어서 소규모 어린이집으로 옮기는 것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녀의 성격과 기질에 따라 적응기간이 다를 뿐이지 이 시기의 등원 거부는 흔한 일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어머님께서 지금껏 다양하게 해보신 방법 중 효과적인 것들도 분명 있으실 것 같아요.

그 방법과 더불어 제가 제시한 방법도 고려해 보시고 오프라인에서 뵙고 더 자세한 얘기를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오늘도 힘내십시오 어머니^^


안녕하세요~~
현재 육아휴직을 하며 4세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18년3월경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고..
제가 육아휴직을 하면서 등원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어린이집 등원을 시킬때마다 너무 가기싫어하고 대쓰고..매번 우네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막상 친구들과는 잘 놀고..
하원할때도 밝은 모습이라서..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 얘기해 보니깐 소규모 어린이집으로 바꿔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아이가 또 적응을 잘 하지 못할거 같고..
등원할때마다 아이도 그렇고 저도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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