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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잦은 트러블....

등록일
2023/02/22
작성자
정유라
조회수
161
답변글  
작성자 : 상담자, 답변일 : 2023/02/24

어머니! 반갑습니다.

양육시 자녀의 기질을 아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기질은 순한 기질, 예민한 기질, 느린 기질 세 가지로 나뉘지만 복합적으로 순하면서도 예민한 기질로도 보일 수도 있어요. 이런 기질 자녀에게는 천천히 해도 괜찮아. 기다려 줄게 이런 말로 안전감을 주면 불안감이 낮아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최대한 빨리 하라는 말을 줄이고 미리 미리 안내해 주면 좋답니다. 아버님께서도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고 계시는 것 같아요.

양육을 하다 보면 부모도 짜증도 나고 항상 즐겁지 않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녀의 행동에 자동적으로 부모에게 이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분노감이 올라올 수 있어요. 하지만 훈육 전에 해야 할 것이 있답니다. 부모님께서 말할 준비를 하시고 자녀가 잘 들을 수 있도록 준비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미 화가 난 상태로 감정조절이 어렵지요. 잠시 그 자리를 피하시고 심호흡을 하신 후 말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훈육의 효과가 없고 화풀이만 됩니다.

우선 자녀를 진정시킨 후 좋은 기회로 여기시고 긍정적인 의도를 찾아서 아빠가 읽어준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진정시키려면 떼쓰고 짜증내는 행동에 집중하기 보다는 왜 그런지에 대한 원인을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자녀는 그 원인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고 부모님이 도와주길 원한답니다. 그리고 자녀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부모님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표현 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하고 싶어 했는지 , 무엇이 잘 안되어 얼마나 속상한지에 대해 마음을 알아주기를 해야 합니다.

 

자녀의 분노와 욕구가 해결되지 못한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억압을 하게 된다면 정서적으로 힘들 수가 있어요. 지금보다 조금만 더 아이와 눈을 맞추고 긍정적인 의도를 찾아주면서 얘기를 해야 됩니다

 

자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준다면 아이는 가족이나 또래관계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이 이해받고 있으며 중요한 존재로 느낄 것입니다. 부모님께서 옳지 못한 말을 하셨다면 사과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이면 우리 자녀도 행동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자녀의 행동 뒤에 숨어있는 신념에 맞서려면 아이를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화를 내는 것보다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격려가 더 효과적임을 믿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스킨십을 더 자주 하시고 자녀에게 긍정적인 사랑의 말을 해 주세요.

 

어머니 ! 자녀의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법과 감정코칭에 대해서는 지면상의 한계가 있어서 죄송합니다. 최성애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책을 참고하시고 기회가 되시면 대면 상담으로 훈육방법과 감정코칭 대화를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하 원글]=================
[원글] 정유라 님이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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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빠와 잦은 트러블....
내용 : 저희 아들 9살인데 11월생에 산만하고 눈물많고 불안높고 친구가 부른다고 툭 쳐도 왜때려?이러는 성격이에요...



AD는 아니지만 근접하게 산만하거나 자기생각만 하거나 하는 성향이 있어 항상 주시하며 교육해요..



학교가면서 커가면서 눈치가 생기니 점점 나아지드라고요



어제는 아이가 친구집에서 복싱글러브가져와서 둘이하더니 아빠가 더때렷니 어쩟니 하면서 흥분하다가 다행히 가라앉쳐서 자러 들어갔어요..



둘째 6살이랑 같이 책을 읽어줘서 책읽어주는데 어제 아빠가 읽어준 책이랑 같은거라 아빠가 겨드랑이쪽을 치면서 아빠가 읽어준거네 이러니 애가 아빠다리를때리며 왜때리냐고 했어요



아빠는 정색하면서 사람떄리면 안된다고 왜 때리냐고

뭐라하고.....



아이는 아빠가 먼저 때린거라고..... 아빠는 때린거아니라고 그러니 넌 떄리면 아된다고 ..싫었으면 말로 하지마라해야지

이러면서 애우니까 막 운다고 뭐라하고 둘째도 울고 정신없더라구요....좀 진정되나했는데

애가 계속울먹거리니 울지마라고 또 윽박질러 또 애가 막 울고....



아빠 나가 아빠는 더이상 내부모님이 아니야~이랬어요 그러니 화엄청내면서 니가 나가라고 싫다하니 엄마랑 나가라고 내집이니까 나가라고 소리쳤어요.

이러면서 부부끼리도 싸우게 되고 전 아들한테 감정적으로 화내고 훈육하는 신랑에게 화가 미친듯이납니다.

신랑이랑 아들을 양육코칭을 받게 할까싶기도하구요 전문가 입장에서 이런상황이면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하느게 맞을까요....
저희 아들 9살인데 11월생에 산만하고 눈물많고 불안높고 친구가 부른다고 툭 쳐도 왜때려?이러는 성격이에요...



AD는 아니지만 근접하게 산만하거나 자기생각만 하거나 하는 성향이 있어 항상 주시하며 교육해요..



학교가면서 커가면서 눈치가 생기니 점점 나아지드라고요



어제는 아이가 친구집에서 복싱글러브가져와서 둘이하더니 아빠가 더때렷니 어쩟니 하면서 흥분하다가 다행히 가라앉쳐서 자러 들어갔어요..



둘째 6살이랑 같이 책을 읽어줘서 책읽어주는데 어제 아빠가 읽어준 책이랑 같은거라 아빠가 겨드랑이쪽을 치면서 아빠가 읽어준거네 이러니 애가 아빠다리를때리며 왜때리냐고 했어요



아빠는 정색하면서 사람떄리면 안된다고 왜 때리냐고

뭐라하고.....



아이는 아빠가 먼저 때린거라고..... 아빠는 때린거아니라고 그러니 넌 떄리면 아된다고 ..싫었으면 말로 하지마라해야지

이러면서 애우니까 막 운다고 뭐라하고 둘째도 울고 정신없더라구요....좀 진정되나했는데

애가 계속울먹거리니 울지마라고 또 윽박질러 또 애가 막 울고....



아빠 나가 아빠는 더이상 내부모님이 아니야~이랬어요 그러니 화엄청내면서 니가 나가라고 싫다하니 엄마랑 나가라고 내집이니까 나가라고 소리쳤어요.

이러면서 부부끼리도 싸우게 되고 전 아들한테 감정적으로 화내고 훈육하는 신랑에게 화가 미친듯이납니다.

신랑이랑 아들을 양육코칭을 받게 할까싶기도하구요 전문가 입장에서 이런상황이면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하느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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